1971년에 미주에서 발족된 재미대한유도회는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및 참여로 지금까지 건재 하였습니다

Thank you for your active participation and input

재미대한유도희는 이익단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가 능동적으로 나보다 남을 위하여 일하며, 일을 찾아서 자기자신의 일처럼 기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능동적으로 일을 하니 책임감도 배가 되고 향상심도 올라갑니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은 하다보면 나머지 것들은 저절로 따라오기 때문에 보람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회원 여러분들을 만나면 새로운 기쁨, 새로운 우정이 솟아납니다. 항상 회원 여러분의 건강, 가정의 평화, 사업의 번창 등 삶의 여정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재미대한유도회
회장 박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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